아이폰에서는 좀 조잡스러운 기능의 캘린더가 패드와 맥으로 넘어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iCal 자체의 기능과 여타 캘린더를 지원해주어 관리하기가 상당히 편하고 시인성이 좋다~~
아무리 편하고 시인성이 좋다하더라도 모니터에 펜으로 저장할 수는 없는거 아닌가!!
-예전 설계사무소에서 캐드를 모르던 분들이 모니터에 보여지는 설계도를 펜으로 수정 지시했다는.....
이제부터
이 빈 페이지를 채우는 설정을 해보자.
iCal을 실행 후 - iCal - 환경설정
자신이 불러 올 계정을 선택하면 된다.
자동에 안보이는 계정의 경우 Exchange를 선택하여 설정해주어 생성하면 된다.
-다음 캘린더 설정방법:http://calendar.daum.net/?_calendar_top=hanmail#sync
캘린더 부분을 클릭하면 내가 불러온 캘린더가 보인다.
위에서도 보이듯이
Gmail의 경우 생일 캘린더 하나만 보인다. 분명 내가 작성해두는 캘린더는 여러개인데 말이다.
다시-환경설정으로 가보자~~
계정부분의 '위임' 부분을 클릭하면 각 계정에서 생성된 캘린더가 보일것이다.
iCal과 동기화 시키고 싶은 부분을 체크하면 된다.
양방향 동기화가 이루어져 iCal 이나 각 계정 사이트, 어플을 통해서도 수정이 가능하며 바로 연동된다.
스마트 기기를 익히는 과정이
10대나 20대는 분단위로 익히지만 30대부터는 광년이 걸린단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40줄에 컴하고는 전혀 상관없던 나같은 놈도 사용하는 기능일 뿐이다.
' App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천> i그룹연락처+스피드다이얼 (0) | 2012.05.15 |
---|---|
<추천> 더링의 무서운 이야기 (0) | 2012.05.10 |
<추천> 비밀사진관리-i사진폴더 (0) | 2012.05.10 |
(추천) 라디오 알람 (0) | 2012.05.09 |
아이클라우드(iCloud) 주소록 동기화 (0) | 2012.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