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 학습 어플로 유명한 웨터베어 소프트에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영어책을 기본으로 만든 어플!!
웨터베어에서 만든 어플의 특징은 직관적인 메뉴와 부드러운 색감이다.
그리다만 졸라맨이 나와 상황에 맞는 제스춰를 보여주는 학습법...
중학교 첫 영어 수업이 떠오를정도의 아주 간단한 영어가 이 학습법의 목표인듯 싶다.
무리한 계획으로 인한 학습의 부진함을 떨쳐줄 두가지의 학습스케쥴로 목표량을 정할수 있게끔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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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다시시작해보고 싶어도 모르는 단어와 화려하게 나열된 문장등 기본보다 상향된 부분에 치중하다보니 공부와 멀어지고 부담감만 만드는 학습법이 대부분인데 Restart English 의 경우 참 쉽다는 기분이 듭니다.
어플자체의 무거움없이 간단한 시인성으로 공부에 부담감이 없다는 점도 참 좋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하루 15분씩,50 PAGE의 부담감없는 문장으로 영어에 대한 기본을 채울수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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