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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2014. 2. 11. 23:51




iOS 기기를 미러링하는 대표 두 앱 AirServer & Reflector를 비교해보았습니다.


1. 가격


        


2. 지원기기 (공통)

      • iPad 2

      • iPad (3rd generation)

      • iPad (4th generation)

      • iPad Air

      • iPad mini

      • iPad mini with Retina

      • iPhone 4S

      • iPhone 5

      • iPhone 5C

      • iPod touch (5th generation)

    3. 기능

                



    AirServer 









    ※미러링 화면의 화질(?)과 오디오등의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며, 다양한 화면크기로 모니터에 꽉차는 화면을 볼수있다.




            

             



    Reflector








    설정



    ※미러링 화면에서 자신의 Device에 맞는 화면을 볼수있도록 설정이 가능하며, 최고의 장점은 녹화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앱 개발자나 블러그 운영자등에게 유용한 기능이다.






    Posted by 韓武館
    ✓ IT2013. 10. 10. 19:07

    아이폰, 아이패드를 컴퓨터 화면에서 볼수있도록(미러링-Mirroring) 지원해주는 프로그램.


    폰이나 패드에 설치가 아닌 연결하고자하는 컴에 설치를합니다.


    • iPad 2, 3, 4 or mini
    • iPhone 4S or 5
    • iPod Touch 5

         ✳ 지원 기종이 아닌  경우 음악재생과 사진첩 보기 정도만 지원됩니다.

    http://www.airserver.com






    설치 후 AirServer를 실행하면 상태바에 아이콘이 생성되있는걸 볼수있습니다.


    - 설정은 오디오 출력이나 Mirroring 의 기기를 찾아주는 정도로만 해주면 됩니다.





    - 실행방법

      하단 제어센터에서 AirServer 아이콘을 활성화 시킨 후 자신의 컴을 클릭하는것만으로 연결이 됩니다.


     IOS7



    IOS6



    ✳ 게임이나 동영상 이외에도 맥에서 지원하지 않는 카톡등의 ios 전용어플을 편하게 이용 할 수있으며,

    다음이나 네이버의 클라우드 어플을 이용하여 컴으로 다운받지 않고도 바로 영상을 볼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맥은 PC와 달리 바로보기가 없습니다...)




          






    Posted by 韓武館
    ✓ IT2013. 2. 20. 14:35










    아이패드1,2를 거쳐 미니의 휴대성에 타자가 아닌 펜의 필요성을 느껴 몇가지 펜을 사용해보았지만 만족할만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듯 싶다.
    고가의 펜을 구매하면 어떨까 하는 지름신이 왕림할쯤 
    아사모의 LoLLoL 체험단에 당첨되어 간접경험과 더불어 체험 리뷰를 올립니다.




    생각없이 받은 택배. 박스를 여는 순간...앗싸~(아마, 이벤트 당첨되신 분들 이 기분 아실듯^^*)


    박스안 내용물은 간단하지만 내용물은 단단한(?) 케이스에 얌전히 자리잡고있습니다.

    사용설명서와 체험단 안내 설명서가 얌전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우선 

    LoLLoL 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용 앱을 스토어에서 다운받아야 합니다.









    폰에 앱을 설치한 후 간단한 세팅을해주어야 합니다.

    모든 설정은 폰 화면에 한글로 쉽게 사용가능하게끔 보여주어 디지털 기기에 거부감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으로 사용할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양하게 보여주고자 사진이 좀 많아 보이지만 화면 몇번 클릭하면 끝나는 작업입니다.















    LoLLoL가 지닌 장점중 하나가 작성시 화면에 포인트가 나타난다는것이다.


    일전에 후배의 노트와 탭을 사용할 기회가있어 내 아이폰과 패드와 비교 아닌 비교를 해본적이 있는데

    다른건 몰라도 펜 사용시 포인터가 정확히 알려줘 지도상 위치작업에 매우 유용하게 작용하는 모습을 부러워했던 기억이있습니다.

    물론,

    포인터로 표시된 화면을 찍으면 엉뚱한 곳에 찍히긴 하지만 없는것보다는 좋더군요.


    LoLLoL를 소개하는 문구 "종이에 쓴 글씨를 스마트기기에 그대로 옮길 수 있는 note taker"


    글씨 뿐 아니라 위 동영상에서 보여지듯 그림도 쉽게 그려 옮길 수 있다는것입니다.

    많이 본 그림이죠~ 담배갑에 그려진 고래를 그대로 따라 그려본것입니다. ^^*



    그 어떤 터치펜도 따라올 수 없는 아나로그의 감성을 가진 디지털 제품입니다.

    사용이 쉽고 재미있으며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는것이다.

    간단한 인터넷 작업용 타블렛으로도 무난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컴퓨터없이도 작업이 된다는 멋진 이점이 있습니다.


    이 멋진 장점이외에 아쉬운점이라면,


    사용시 많은 메모리 점유률과 배터리의 사용일것입니다.

    수시로 나타나는 메모리 부족창이 사용자로하여금 불편을 초래할 수 있을겁니다.

    또, 충전을 하면서도 사용이 가능하게끔 커넥터가 개선된다면 배터리 부족현상에 따른 불만도 미연에 방지될거라 생각됩니다.

    수신부의 클립이 매우 빡빡해 종이에 끼울때 찢어지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좀 유연하게 보완해주었음 좋겠습니다.

    선 자체가 짧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전화선같이 신축성을 갖추었음하는 바램입니다.




    무엇을 할 수있을까 라는 생각보다 무엇을 해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끔 만들어주는 참 멋진 제품입니다.






       





    Posted by 韓武館
    ✓ IT2012. 9. 6. 04:05

    기존에 윈도우 기반 PC 사용자가 많고 그만큼 PC에 대한 이해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애플이 아이팟을 히트시키자, 국내 MP3P 업체 대부분이 기존의 폴더 방식 파일 내비게이션에서

    아이팟의 태그 기반 DB 방식의 파일 내비게이션 UI를 채용합니다. 

     

     

    MP3플레이어의 첫 화면에 '지금 재생 중'과 '아티스트' '앨범' 등으로 분류되는 바로 그거요. 

     

     

    훨씬 우수한 UI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처음 태그 정리가 귀찮아서 그렇지

    아이리버도 그랬고 삼성 Yepp도 이 UI를 훨씬 우수한 UI라고 생각해서인지

    아니면 단지 아이팟이 잠식하고 있는 해외시장에의 수출을 위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도나도 이 UI를 채용하더군요.

     

     

    그런데 기존에 폴더 방식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이 방식을 매우 불편해합니다. 태그정리도 귀찮고요

    그래서 국내 생산되는 MP3P는 두가지 인터페이스를 모두 포함하게 됐죠.

    사용자가 쓰고 싶은 걸 쓰게끔.

     

     

    이게 바로 제가 아이폰을 처음 만져봤을때 굉장히 혼란스러웠던 기억과 정확히 같은 경험일겁니다.

     

    사파리라는 게 인터넷 브라우저라길래 실행시켜봤는데 도대체 프로그램을 종료시키는 X버튼은 어디 있는거지? 하고요

     

    홈버튼으로 스프링보드로 나가지긴 하지만 분명 '사파리가 아직도 백그라운드에서 돌고 있을텐데' 라는 꺼림칙한 짐작

     

     

    이 짐작은 PC를 어느정도 사용했던 사람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짐작입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프로세스를 굳이 관리하지 않아도 되게끔 만들어졌습니다.

    실제로 굳이 끄지 않아도 알아서 관리하기 때문에 퍼포먼스에 큰 문제가 없죠

     

    모든 작업이 전면에 딱 한개 붙어있는 '홈 버튼'을 통해 시작하고, 바로 그 홈 버튼을 통해 끝이 납니다.

    (끝남과 동시에 스프링보드로 돌아가 다른 작업을 시작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역시 홈버튼입니다.)
    또한 아이폰에 넣고 빼는 모든 컨텐츠와 모든 아이폰 관련 작업(백업, 업그레이드 등)이 아이튠즈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건 분명히 윈도우나 안드로이드보다 절대적으로 쉬운 UI일 겁니다. (아마도요)

     

    다만 우리는 이미 이동식 디스크를 통해, OGG는 MP3로, wmv는 AVI로 변환해서 넣는 것에 이미 익숙했기 때문에,

    윈도우 PC와 기존의 폴더방식 MP3P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오히려 아이폰과 아이튠즈가 어려웠던 거죠

     

     

    안드로이드는 전부 보여줍니다.

    현재 로딩이 얼마나 되었나. 램은 얼마나 남았나. 실행중인 프로세스는 몇개인가. 백그라운드에서 무얼 하고 있는가? 

    이것은 PC를 사용했고, PC보급률이 상당히 높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상당히 익숙한 모습입니다.

     

    아이폰은 그 중에 무엇하나 보여주지 않습니다. 왜냐? 사용자가 알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이것을 철저히 모르게 하기 위해서 아이폰은 목숨걸고라도 부드러운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했습니다.

    행여나 버벅이기라도 하면 아 이놈시키가 나 모르게 뭔가 하고 있구나 라는 걸 들키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 결과 사용자는 '램'이란 게 무엇인지, '프로세스'는 무엇인지, '백그라운드'는 대체 또 뭔지에 대해서

    알 필요가 없게 됐습니다. 이게 진짜 쉬운거죠. 애플이 하고자 했던 게 바로 이겁니다.

     

    많은 일반 대중은,

    1. 지나치게 많은 설정 항목에 주눅이 듭니다. 설정 화면만 봐도 겁을 먹어요. 체크 하나 지웠다가 핸드폰이 잘못될까봐. 

    2. 당최 앱 드로워에 있는 아이콘이 왜 또 홈 화면에 있는가? 부터가 혼란의 시작입니다. 윈도우 초기에 바로가기 지우고 프로그램 지웠다고 울상 짓는 사람들 처럼요.

     

    그러나 클리앙에 서식하는 분들은 스스로가 그 일반 대중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걸 종종 착각하곤 합니다.

    여러분 중 대다수는 이미 PC를 다년간 사용해왔던 사람이고, 스마트폰에 관심이 많아 여러 기기의 스펙을 달달 외우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클리앙의 안드로이드 선호는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iOS나 아이튠즈가 어렵다고는 말하지 마세요.

    스마트폰과 PC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iOS는 굉장히 직관적이고 쉬운 모바일 OS입니다

     

    iOS와 아이튠즈가 당신에게 오히려 어려운 이유는 당신이 똑똑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쩌는 립서비스)

     

     

    PC를 전혀 사용해본 적 없는 사람에게 맥과 아이폰, 윈도우와 안드로이드를 주고 사용해보게 해보세요

    백이면 백, 맥과 아이폰을 선택한다에 만원 겁니다

     

     

    단적인 예로 마켓 & 앱스토어에서 앱 설치시

     

    안드로이드는 설치 버튼을 누르면 백그라운드에서 앱을 설치해서 계속 마켓을 둘러볼 수 있고

    아이폰은 설치 버튼을 누르면 굳이 홈스크린까지 나와서 어디에 아이콘이 만들어지는지를 보여주는 것 만 봐도

    쉬운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해 애플이 얼마나 고민을 했는지를 알 수 있으실 겁니다.




       




    Posted by 韓武館
    ✓ IT2012. 8. 4. 01:44

     

    (펌) http://www.etnews.com/news/economy/education/2625450_1491.html

    유명 '마우스' 알고보니…남의 디자인 베꼈나

    제네시스, 프로젠 마우스 디자인 침해 주장

     

    한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마우스 디자인을 그대로 베꼈다는 의혹이 나왔다.

    주변기기 제조업체인 제네시스인터내셔널은 자사 제품 프로젠 마우스(GX-500) 제품 디자인을 삼성물산의 플레오맥스(MO-610)가 침해했다고 2일 주장했다.

     

    제네시스 프로젠(좌)과 삼성물산 플레오맥스(우) 제품 비교 사진<제네시스 프로젠(좌)과 삼성물산 플레오맥스(우) 제품 비교 사진>

     

    프로젠은 광학식 유선 마우스로 2007년 9월 출시한 제품이다. 1년 만에 8만5000여개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올해까지 약 40만개를 팔았다. 제네시스는 2007년 8월 디자인을 출원(30-2007-0033772)하고 2008년 2월 등록(30-0479409)했다. 프로젠 마우스는 게임전용 마우스로 사용자 손에 최적화하도록 맞춘 형상을 갖춘 것을 특징으로 디자인 등록된 상태다. 삼성물산의 플레오맥스 제품은 올해 4월(온라인마켓 기준)부터 판매됐다.

    박찬경 제네시스 대표는 “마우스는 특별한 기술이 들어간 고가 제품이 아니면 디자인이 품질을 좌우하는 사례가 많다”며 “디자인 침해 시 제품 판매 피해가 크다”고 밝혔다. 제네시스는 정면도, 배면도, 좌우 측면도 등 8개 도면으로 디자인 권리를 확보한 상태다. 제네시스는 프로젠 제품과 플레오맥스 로고를 제외한 모든 면이 외관상 100% 동일하다고 보고 있다.

    제네시스는 담당 변리사와 협의 후 삼성물산에 경고장을 보내 8월 7일까지 플레오맥스의 생산·판매·전시·광고 행위 등의 중지를 요청했다. 손해배상을 위해 판매 수량과 단가, 제품 재고량 명세서를 요구했다.

    삼성물산 측은 “경고장 수령 후 내용 파악에 들어간 상태”라며 “사실관계 확인 후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Posted by 韓武館
    ✓ IT2012. 6. 21. 16:48




    사실관계만 기록해봅니다. 기사들이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사고발생 후, 전화기 주인은 단순히 판매점에 새 폰으로 교환해달라고 했는데, 판매점에서 더 분석해봐야 한다고 본사로 보내면서 새 전화기로의 교환을 거부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게시판에 글을 올려서 조언을 요청했고, 다른 사람들이 엔가젯 등에 알려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알려지게 되었네요. 

    1) 차량 거치대에 올려져 있었지만, 충전 기능이 없이 전화기를 단순히 잡아주는 기능만 있는 더미 거치대라고 합니다.
        따라서, 사설 거치대를 써서 생긴 문제는 아닙니다. 충전중 발생한 문제도 아닙니다.
    2) 내외부 손상정도로 보면, 폰 내부에서 발화가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3) 차량 운전중 발생했다고 했으므로, 실내가 너무 고온이라서 발생한 것으로는 보기 힘듭니다. 
        더군다나, 사건이 발생한 곳은 어제 낮 최고기온이 섭씨 16도로 추운 나라네요.
    4) 발화지점은 충전단자와 통화용 마이크 사이에 있는 볼트, 또는 마이크 부분으로 추정됩니다.

    즉, 차량 운전중에 거치대에 놓은 폰이 외부 요인없이 자연 발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사진출처: http://www.boards.ie/vbulletin/showthread.php?t=2056677034)















    참고로, 발화가 생긴 부분은 다른 곳에서 찾아봤는데(유투브 화면 캡쳐), 우측의 노란 사각형의 마이크 또는 마이크와 충전단자 사이에 있는 볼트 쯤의 위치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갤럭시S3 발화사건 요약 및 발화점 (애플아이폰-[아이폰4s,아이패드2,아이폰,아이패드] "아사모") |작성자 제니




       



    Posted by 韓武館
    ✓ IT2012. 6. 4. 12:46




    길림성 이 두놈들은 daum과 nate에 가장 방문을 많이 해주는 죽돌이들이다. 방가~^^







       




    Posted by 韓武館
    ✓ IT2012. 6. 3. 23:14


    국내 사이트 계정 도용 확인 법에 이어 해킹을 시도할려는 IP의 위치를 추적해보자.







    다음(Daum)과 네이트(Nate+싸이월드) 에서 해킹이 시도되어진 기록이다.

    네이버는 전에도 설명했지만 실폐한 로그인 기록이 안나와 확인할 방법이 없다.


    -요즘 네이버의 경우 가장 많은 해킹이 이루어진다고 보면 될것이다. 카페에 각종 음란사이트나 도박사이트의 광고물들이 댓글로 올라오고있으며

    카페 자체의 글쓰기 등급등의 제한조치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뚫고 들어온다.

    운영진의 말로는 프로그램을 돌린다는데 네이버에서 관리를 안하는건지, 개인정보를 판것인지 아님, 네이버 자체가 해킹 당한건지 정말 문제다.-


    이제 본격적으로 추적을 해보도록 하자.

    IP추적에는 프로그램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웹을 이용해 쉽게 확인하는 방법이있다.


    http://whatismyipaddress.com/ 


    위의 사이트에 접속을하면 첫 화면에 자신의 IP와 위치가 보여진다.






    해킹된 IP 를 [Additional IP Details] 옆 빈칸에 넣고 클릭!!





    내 계정에 해킹된 IP (123.235.216.210) 를 넣고 추적한 결과이다.

    중국 산동에서 해킹이 이루어진 모습이 선명하게 보인다.




    칭따오 공대에서는 공부대신 해킹을 배우는지 구글지도에 나온 IP주소지는 청도 공대를 알려준다.


    각 포탈 사이트에서 서비스하는 메신져를 사용 할 경우 주소록 연동을 확인하고 사이트 주소록의 연락처를 삭제하여 그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여보는것도 하나의 방책일것이다.






       


    Posted by 韓武館
    ✓ IT2012. 6. 3. 04:01



    블랙박스가 교통사고 등 시시비비를 가려주는 움직일 수 없는 증인으로 역활을 하면서 최근 운전자들의 필수 적인 장비로 인식되어 그 시장 공급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제 더이상 교통사고 현장에서 '목소리 높이'는 그런 일없이 잘잘못을 바로 가려낼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내 차에 장착되어있는 나비캠 NC1000s 블랙박스.






    전반적인 디자인은 둥근 원통모양으로 심플, 간결 그 자체다. 제품 전면에 렌즈만이 존재할 뿐이다. 주변기기를 연결하기 위한 포트(메모리 카드 포함)는 측면에 있고, 제품 후면에는 전원버튼(REC)과 작동을 표시하는 LED만이 위치해 있을 뿐이다.


    블랙박스를 구매할때 화질이 가장 중요할것이다. 사고 후 상대방 차량의 번호판이 보이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으니 말이다.


    제조사의 설명으로는...


    1.자동밝기 조절 Night Vision
       ->자동밝기 조절 기능으로 야간까지 화질이 우수한 HD나이트비젼 온에어 블랙박스 !
       ->야간녹화시 주변의 적은 불빛 만으로도 선명도를 자동으로 저장하여 양질의 녹화 영상을 얻을 수 있음   ->주행녹화와 주차감시기능 모두 지원
    2. 150만 화소 HD녹화(1280*720)
    3. 역광 자동 보정 기능


    다른 기능의 설명도 많지만 타 제조사의 제품과 별반 다를게 없다. 



    같은 장소에서 주,야간 비교 영상이다.



     



    주간 영상만으로 본다면 상당히 좋은 편이지만 나이트비젼이라 닉네임을 붙인 제품치고는 야간에 번호판 식별능력은 실망에 가깝다.


    나비캠의 블랙박스를 구매하고자 한다면 한번 더 생각해보고 결정하길 권한다.

    - 나비캠 모든 제품에는 주차시 동작감지 기능이 없다. 

    - 제조사 설명처럼 네비와 호완되지 않을 수 있다. 타 사용자들의 사용기를 보면 호완되는걸 찾기도 힘들다.

    - 작동상태를 조그만한 LED로 확인해야 한다.




       



    Posted by 韓武館
    ✓ IT2012. 5. 21. 17:58




    애드센스 위치조정과 시각적인 효과를 위해 박스 만드는 법.


    애드센스를 박스에 넣어 위치를 가운데로 정렬한 모습이다.


    애드센스의 광고가 정해져있어 자신의 블러그 게시글 사이즈와 맞지않을 경우 좌측으로 치우쳐보여 시각적으로 맞지않게 보여진다.

    위처럼 박스를 만들어 넣으면 위치를 마음대로 변형할 수있다.

    HTML 코드를 쉽게 만들어 봅시다.


    1. 글쓰기 - 표삽입 - 표를 만든다.



    2. 만들어진 박스안에 '애드센스'를 넣기 쉽게 문구를 넣어준 후 가운데 정렬 - HTML 을 체크해준다.



    3. HTML 코드를 드레그 복사한다.



    4. 만들어진 소스를 보면 본인이 작성한 문구가 보일것이다.

    그곳에 '애드센스' 코드를 넣고 전체를 다시 복사한다.



    5. 관리페이지 - HTML/CSS의 편집기 화면에 복사한 코드를 넣는다.

    구글 '애드센스'의 위치는  코드의 위나 아래인건 다 아는거라 생략....



    어렵게 보일지는 모르지만 막상해보면 정말 쉬울것이다.

    약간의 팁을 주자면 자신의 블러그 화면 설정에 맞춰 테이블 사이즈와 두께, 색상도 변경해보자.


    - 블러그 게시글 사이즈에 맞추어 테이블 너비 수정 -



    - 자신의 블러그 게시글 사이즈를 볼려면 관리자 페이지 - 스킨 - 스킨위자드에서 확인하면된다. 수정도 그곳에서 쉽게 할 수있다.




    - 테이블 효과주기 -






       

    Posted by 韓武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