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on sleep tonight

멋지지 않은가!!

이 놀라운 기능을 한대의 컴퓨터로 할수있다는것이~

현재

전원도 연결안된체 내 책상 구석을 차지하는 정말 무섭고 무거운 녀석....

맥 컴퓨터 구입 후 동기화 시도하다 연락처를 다 날려먹은 아픈 기억이있다.

이놈의 아이튠즈는 아무리 오래되어도 적응이 잘 안되는 물건이다...ㅡ.ㅡ¡¡

저장된 연락처를 불러왔지만 오래전 백업해둔 자료라 정리를 위해 i그룹연락처와 손을 맞췄다.

다운로드 : http://itunes.apple.com/kr/app/igeulub-yeonlagcheo+seupideu/id489459620?mt=8

깔끔한 실행화면과 로딩화면은 기다리는 지루함을 잊게해준다.

연락처 등록과 수정, 그룹의 생성등은 메인화면의 + 버튼만 눌러주면 된다. 참~쉽다.

기존 피처폰에서는 연락처 그룹등록이 어렵다 생각을 못했는데 아이폰에서는 어플의 도움이없이는 생각도 못하는 기능이다...

설정에서 생성된 그룹의 위치와 폴더 색상을 지정할 수 있어 시인성도 매우 뛰어나다.

또, 비밀 그룹도 생성할 수 있다는 점도 잊지말자~^^

각 연락처를 누르면 다양한 기능을 한자리에 모아두어 사용자의 편의성이 뛰어나다.

이 어플의 가장 뛰어난 기능은

다른 통화어플은 애플사의 제한으로 통화 후 애플 기본어플로 돌아가는 반면 i그룹연락처의 경우 통화가 끝난 후 다시 어플로 돌아온다는것이다.

기능이 좋아도 기본 어플에 가려진다면 중복된 기능의 어플은 사용안하게 된다는 점을 개발사가 잘 아는듯하다.

초성변환 및 기념일 알람, 메일과 메신져 보내기등 각각의 어플들을 따로 사용해야하는 불편함을 줄여주고,

아이폰 초심자가 어려워하는 연락처 그룹관리를 매우 편하게 생성해준다.

어플로 접하기 이전 블러그로 접하던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잠방기'라 불리며 주제는 '공포물'로 도시괴담, 실화, 괴담투고 등을 다룬다.

블러그 : http://thering.co.kr

이 '잠방기'를 폰으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어플이 나왔다. 

다운로드 : http://itunes.apple.com/kr/app/deoling-ui-museoun-iyagi/id392264227?mt=8

어플 다운받을때 아이콘을 많이보는 나로써 느낌이 팍~오는 어플이다....

블러그와 달리 사운드와 에니메이션의 기능이 첨부되어 재미(?)가 더해진다.

책장에 잘 정돈된 카데고리 형식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순서대로 배열을 바꿀 수 있다.

-그냥 손가락을 지긋이 움직이는 것만으로 끝.

다른 어플과 달리 이건 '책'이다.

특별한 조작방법등이 전혀 필요없이 읽으면 된다...라고 한다면 참 심심하지 않겠는가~~ㅋ

톱니바퀴 설정을 통해 들어가면 이 어플이 주는 재미를 추가할 수 있다.

이중에서 '깜짝모드'는 몰입되어있는 그 순간 돌발적으로 발생한다...알고보면 별거 아니겠지만 순간 '깜놀'한다....

무더운 여름, 잠 못들어 뒤척이는 그 순간 시원하게 바로 잠자리로 '레드썬'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어플.

여타 공포 어플과 그 내용이나 어플의 완성도가 비교가 안되는 어플이다.

공포물을 좋아하는 당신께 '강추'하는 어플이다.

아이폰에서는 좀 조잡스러운 기능의 캘린더가 패드와 맥으로 넘어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iCal 자체의 기능과 여타 캘린더를 지원해주어 관리하기가 상당히 편하고 시인성이 좋다~~

아무리 편하고 시인성이 좋다하더라도 모니터에 펜으로 저장할 수는 없는거 아닌가!!

-예전 설계사무소에서 캐드를 모르던 분들이 모니터에 보여지는 설계도를 펜으로 수정 지시했다는.....

이제부터 

이 빈 페이지를 채우는 설정을 해보자.

iCal을 실행 후 - iCal - 환경설정

자신이 불러 올 계정을 선택하면 된다.

자동에 안보이는 계정의 경우 Exchange를 선택하여 설정해주어 생성하면 된다.

-다음 캘린더 설정방법:http://calendar.daum.net/?_calendar_top=hanmail#sync

캘린더 부분을 클릭하면 내가 불러온 캘린더가 보인다.

위에서도 보이듯이 

Gmail의 경우 생일 캘린더 하나만 보인다. 분명 내가 작성해두는 캘린더는 여러개인데 말이다.

다시-환경설정으로 가보자~~

계정부분의 '위임' 부분을 클릭하면 각 계정에서 생성된 캘린더가 보일것이다.

iCal과 동기화 시키고 싶은 부분을 체크하면 된다.

양방향 동기화가 이루어져 iCal 이나 각 계정 사이트, 어플을 통해서도 수정이 가능하며 바로 연동된다.

스마트 기기를 익히는 과정이

10대나 20대는 분단위로 익히지만 30대부터는 광년이 걸린단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40줄에 컴하고는 전혀 상관없던 나같은 놈도 사용하는 기능일 뿐이다.

아이폰이 국내 출시 후 가장 많은 지적을 받은 부분이 '개인정보 보호' 기능의 부재일거다.

IOS의 버젼이 올라가면 통화기록 삭제 등의 많은 기능이 추가가 되었지만 기존 피쳐폰에서도 가능하였던 사진첩의 '비번걸기' 는 여전히 안된다....

애플社에서 놓친 부분을 채워주는 멋진 어플 중 하나인 '비밀사진관리-I사진폴더'이다.

다운로더 : http://itunes.apple.com/kr/app/bimilsajingwanli-isajinpoldeo/id367327563?mt=8

테마는 총 4가지며 종이테마의 경우 유료지만 무료로 구매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테마와 같이 폴더 아이콘도 바뀌었으면 좋겠다..

생성된 폴더안에 하위 폴더를 만들수있다.

개인적으로 폴더가 너져분하게 생성되는걸 싫어하는지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하게 사용하는 기능이다.

불러온 사진을 저장 뿐 아니라 폴더표지 및 수정, 이동등을 할 수 있다.

기존 피쳐폰에서 다 되었던 기능이지만 우리의 '똑똑한' 스마트폰인 아이폰은 이걸 못하다보니 더욱 돋보인다.

사진을 불러올때 '위치 서비스 활성화' 를 폰에서 설정을 안해주면 위 화면이 몇번이고 뜬다.

사용자의 설정을 무리하게 강요하는건 아닌가 매우 불편하고 짜증을 유발하는 부분이다.

- 비 활성화해도 원하는 사진만 선택해서 가져올 수 있다!!

이 어플이 필요한 이유와 전 세계 스토어에서 사랑받는 이유가 '설정' 부분에 있다.

바로 '보안 옵션' 의 '마스터 비밀번호' 와 '고스트 비밀번호' 설정이다.

'마스터 비밀번호'는 어플 실행시 비번을 쳐야만 실행되게 끔 해주는 기능이고,

'고스트 비밀번호'는 실행되는 화면에서도 감추고자하는 폴더를 감출수있는 기능이다.

 -연인끼리 폰을 공유하는 경우 매우 유용할 수도....

아이폰, 패드를 사용하는 유저로서 

자신의 기기의 비밀스러운 자료를 타인으로부터 감출 수 있는 매우 유용한 기능이다.

'고스트 비밀번호'나 '하위 폴더'등의 기능은 여타 어플과 차별화를 두는 만족 할 만한 완성도를 보여준다.

다만,

위에도 설명했지만 사진을 불러올때 '위치활성화'와 '사용법'이 스마트하지 못한 사용자에게는 좀 불편함을 줄수있다.

테마배경이 오래되었는데도 더 추가가 안되는것도 아쉽다는..차라리 사용자가 배경을 꾸밀수있는 방법도 좋을듯한데..

편리한 기능과 더불어 좀더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애플 OS 기기를 사용한다는건 라디오 알람을 사용할 수 있다는것!

현재

라디오 알람 어플은 아이폰, 아이패드 그리고, 맥 컴퓨터까지 모든 스토어에 올라와있다.

어플명이 라디오 알람이라 일반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고 사용하는 그런 라디오와는 차이가있다.

"아이폰에 라디오 기능이 있나요?" ..... 절대 그런 라디오가 아니라는거다.

다운로드 : http://itunes.apple.com/kr/app/ladio-allam-sigye-jeonsegye/id380271167?mt=8

헐리우드 영화에서 침대 머리맡에 나오는 그 라디오와 비슷한 모습으로 매우 직관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가운데 'ALARM' 'RADIO' 'SLEEP' 이 버튼으로 사용을 시작하고 끝낼수있다.

아침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자리들까지 일생생활 속에서 음악과 함께 할 수있다.

알람기능의 멋지 기능은 즐겨듣던 라디오 채널로 맞추어 즐거운 기상을 도와준다는 것이다.

-국악방송을 기상음으로 했다가 꿈자리에서 못 일어났다는..ㅡ.ㅡ

CH+ 버튼을 눌러 고를 수 있는 채널

정말 다양한 채널이 있다.

정규 라디오 채널 이외에 SHOUTcast의 전세계 50.000여개의 채널을 보여준다.

아이폰이나 패드에 음악을 넣지않는 나 같은 이들을 위한 가장 막강한 기능!!

특히,

옥스로 차량과 연결해 그날 그날 내 기분에 맞춘 음악을 선정해 들을 수 있어 운전의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멀티기능을 지원하지만 타 어플을 실행시키면 음이 작아진다는 약점을 보인다.-

가로화면도 지원을 하지만,

문제는 운전 중 절대 채널을 변경 못한다는것이다...!!!

패드에서는 옆에 조그만 창이 생기던데 폰에서는 다시 세로로 세우던지 아님, 도착지까지 한 채널만 들어야 한다...

테마는 무료 기본에 유료 테마가있는데 SNS 홍보를 통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데 

어플을 삭제하면 테마도 삭제가 된다는 단점이있다...정말 귀찮다는 ㅠㅠ

iCloud 를 가장 잘 보여주는 광고다.

아이팟 ⬄ 아이폰 ⬄ 아이패드 ⬄ 맥

이렇게 애플의 기기들의 데이터를 한곳에서 통합 관리 할 수있는 것이 아이클라우드다.

각 기기가 클라우드 서비스에 연동되는 순간~하나가 됐어요 ♬

저같이 초보로 맥 사용하신다면 혹은 구입 계획이 있는 분이라며 쉽게 동기화 방법을 배워봅시다.

폰, 패드에서 iCloud 설정을 해주시고 지금 백업을 눌러 클라우드에 자료를 올린다.

맥 컴의 주소록을 켜신 후 상태바의 환경설정에 들어가자.

계정 - iCloud - 계정을 체크(활성화)한다.

나의 Mac 과 메일 개정에 연동되어있는 갤린더는 모두 연동을 해지한다.

Only!! iCloud만~

혹시나 맥 주소록에 연락처가 겹쳐있다면 iCloud를 제외한 "나의 Mac"주소록에서 연락처를 삭제한다.

주의-모든 연락처를 삭제하면 iCloud의 연락처도 삭제되니 건들지 말자.

폰-패드-컴 모든 곳에서 주소록 연동을하는 메일 계정이 있다면 해지하고 iCloud만 사용한다면 깔삼하게 잘 정돈된 주소록을 볼수있다.

물론,

위 광고에서도 보여주었던 연동되는 모습도 볼수있을것이다.

맥에서는 웹서핑시 딜레이를 줄여주는 팁입니다.

맥 사자마자 포맷을 생각 할 정도로 눈에 가시같던 존재가 keyrem ap4macbook 란 프로그램이다.

모든 맥 관련 글을 읽어보면 강추하는 프로그램인데 설정하기도 귀찮고 죄다 영어라 울렁증이...

설치 후 바로 삭제를했는데 위에 시스템 바에 떡허니 자리잡고있는 아이콘!!

카페 및 인터넷 검색등 여러가지 방법을 다 동원했지만 포기할쯤 

드디어 시스템 아이콘 삭제에 성공했다~~

1. 프로그램을 삭제한 분일 경우 그 그지같은 프로그램을 다시 받아야한다.

     http://pqrs.org/macosx/keyremap4macbook/

2. 자신의 버젼에 맞는걸로 다운 - 재부팅 - 설치 후

3.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밑부분 Other 부부의 keyrem ap4macbook 를 클릭.

4. "launch uninstaller" - "Misc & Uninstall" 클릭

5. 짜잔~ 꿈에 그리던 삭제가 보인다. "uninstall" 클릭.

이젠,

시스템 바에서 삭제된 모습을 보면서 흐뭇하게 맥 라이프를 즐기시면 됩니다~

맥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당황시키는 부분이 키보드 일겁니다.

설치 및 부팅까지 뭐하나 망설임없이 일사천리로 끝낸 후 만나게되는 첫 난관이 한/영 변환..

맥 키보드에는 당연히 있어야 할 한/영 버튼과 한자 버튼이 없습니다.

윈도우 키보드의 경우 한/영 버튼이 안먹는다는거...

맥 키보드 - [ Cmd + ] 

윈 키보드 - [윈도우마크 + ]  

※ 이것만 외우면 키보드에 거부방응이 좀 덜할겁니다.

◎ 한/영 변환 

맥 - [ Cmd + Space ]

윈 - [ 윈도우 마크 + Space ]

◎ 한자 변환

맥 - [ Option + return(enter) ]

윈 - [윈도우 마크 + enter ]

※ 유용한 단축키 ※

cmd+Q - 프로그램 종료

cmd+W - 언뜻보면 프로그램 종료같지만 

               프로그램을 잠자기와 같은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완전히 종료되지 않아 다시 실행시킬대 딜레이 없이 실행되지만

               리소스를 잡아먹고 있기 때문에 컴이 좀 느려진다 싶으면 

               alt+tab으로 열려 있는 프로그램 확인후 안쓰는 프로그램으로 탭이동 후

               Q를 눌러 주시면 완전 종료시킬 수 있습니다.

cmd+shift+3 - 전체화면 캡쳐

cmd+shift+4 - 드래그하여 원하는 부분만 캡쳐

cmd+shift+4+space - 원하는 윈도우만 캡쳐

cmd+S - 저장

cmd+O - 파인더에서는 윈도에서의 enter키(파일 열기)로 쓰입니다.

               파인더 외 사파리, 아이워크 등에서는 파일 불러오기로 쓰입니다.

cmd+쉼표 - 환경설정

cmd+Z - 실행취소

(프로그램 삭제나 닫힌 탭 등 거의 모든 실행을 되돌려줌)

cmd+c - 윈도의 복사, 붙여넣기(아쉽게도 맥엔 잘라내기가 없더군요ㅠ)

cmd+v

control+Space - 스팟라이트

control+방향키 - 스페이스 이동

control+숫자키 - 각 스페이스로 이동

<Safari>

cmd+T - 새 탭

cmd+N - 새 윈도우

shift+cmd+[ - 탭 이동 (이거보다 좀 더 편한 단축키가 있었는데.. 기억이-ㅅ-)

shift+cmd+]

cmd+[ - 앞으로 가기, 뒤로가기

cmd+]

cmd+F - 윈도의 문자열 검색기능

cmd+L - 주소창

cmd+opt+F - 주소창 옆의 구글검색바로 커서를 옮겨줍니다.

cmd+숫자키 - 사파리의 즐겨찾기를 순서대로 열어 줍니다.

                       단 중간에 폴더가 껴있을 경우 폴더는 건너띄고 번호가 매겨집니다.

                       전 그래서 폴더는 제일 뒤로 밀어놓습니다.

cmd+ ~  - 윈도우 창 변환

<Finder>

cmd+delete - 삭제

cmd+shift+delete - 휴지통 비우기

cmd+1,2,3,4 - 아이콘의 표시방법을 바꿔 줍니다(스샷참조)

cmd+shft+H - 홈폴더로 이동

cmd+shft+A -어플리케이션폴더로 이동

cmd+shft+O -도큐멘트로폴더 이동

cmd+shft+U -유틸리티폴더로 이동

cmd+N - 새 창

cmd+shift+N - 새 폴더

space - 미리보기

Ps)

한/영 단축키로 검색하시면 프로그램으로 변환하는 법이 나옵니다.

바람입력기와 KeyRemap4Macbook 

가급적이면 깔지말고 사용하길 권합니다.

삭제시 피똥 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