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on sleep to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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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황등 육회비빔밥 진미식당
여기 황등지역은 육회비빔밥이 유명하더군요.
정갈하고 깔끔한 분위기에 입뿐만 아니라 눈까지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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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에 찬이 많을 필요가없으니 별거없이 조촐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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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육회비빔밥과 달리 뜨끈하게 그릇이 데워져나옵니다.
적지않은 양에 푸짐하고 맛은 좋습니다~

영양과 맛 두가지를 만족시켜주는 황등 진미식당

익산 메밀소바로 유명한 고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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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대로변 뒷골목이라 찾기가 좀 힘듭니다.
특히 식당앞은 대로변 방향에서 진입하는 일방통행으로 약간 헤맬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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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에 5,000원인 두툽한 찐빵과 만두
반반씩 섞어달라했는데 주문이 잘못되어 만두만 나왔다 ㅜ
만두만 먹어도 배부를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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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가격이 저렴해 메밀소바를 대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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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은 비빔메밀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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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식당과 비교되지않을만큼 소박하고 맛납니다.
배고픈 이들을 위한 양과 가격 그리고 맛까지 잡은 메밀소바집입니다

함평 일정을 마치고 예정에없던 식사.
고속도로 휴계소의 맛없는 음식이 싫어 급 검색 후 찾아간 국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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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도 찾아가고자 항상 식당 간판 샷은 필수 ㅎ
길이좁아 네비없이는 찾기가 좀 어려움도 있지만 골목길이 참 이쁘게 꾸며졌다는 느낌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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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좋아한다.
인생자체가 말아먹는걸 좋아해서 그런지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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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에 가득든 곱창과 얼큰한 국물맛이 일품이다.
공기밥 주문 후 국물을 추가로 주문하니 한그릇 새로히 주문한듯 가져다주신다.
시골의 후한 인심이 느껴지는 ^^

-총평-
곱창에서 냄새 하나없이 깔끔하고 얼큰한 맛이 일품
후한 인심은 덤이니 먹을때 팍팍 드시길~

맛 ★★★★★

너무 배고픈 상황이라 사진을 찍기도 힘들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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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요리를 참 좋아해 평창 간 김에 먼~길 돌아 찾아간 현대막국수 집

한적한 동네의 조촐한 식당이 무언가 편안한 느낌이다.

이동네에서는 모든 가루 음식의 재료가 메밀이다.
중국집의 국수 재료도 메일로 만드는 진짜 '메밀' 동네~

식객의 허영만 화백이 찾은 맛집의 음식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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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는 비쥬얼과는 달리 그릇 가득 담아내오는 막국수
다른 막국수집에서는 느끼지 못하던 메밀의 향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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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서 느껴지는 쌉쌀한 메밀의 맛도 일품^^
사리를 주문한 후 육수를 넣어 물 막국수도 같이 맛보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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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비빔보다는 물막국수가 더 개운하며 입맛에도 맞는듯하다.
특히, 메밀의 쌉쌀한 맛을 싫어하는 분은 물막국수를 드시길 권한다. 물막에서는 그 맛이 중화되어 부드럽다는 느낌이든다.

-총평-

두번을 방문했는데 처음과 달리 두번째에는 음식에 정성이 다 빠진듯한 느낌.
첫 방문시에는 사리를 주문했을때 물막&비막의 선택이 가능하며 사리나 곱배기 주문에 추가 요금없이 제공해주었는데,
일주일 후 두번째 방문에는 성의없이 담겨나오는 막국수와 사리주문에 선택없는 주문과 사장님의 짜증섞인 응대에 음식맛도 달아난듯...


맛 ★★★★☆
서비스 ★☆☆☆☆

초당 순두부의 새로운 맛 짬뽕순두부
초당 순두부를 이미 맛본터라 이 새로운 맛을 보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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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이라는 이름에 안맞게 조촐하고 소박한 식당이
넓은 주차장이 구비되어있어 낮에도 방문이 용이 할것같은 느낌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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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 푸짐히 담겨있는 주인공과 소박한 밑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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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초당순두부와는 전혀다른 비주얼.
눈으로 대접에 담겨있는 순두부와 빛깔을 맛보고,
코로 매운 향을 맛보는,
입이 시식하기 전 이 순간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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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맵다.
같이 한 일행 모두 한바가지 육수를 쏟아냈을정도.
그냥 매우면 이 집이 맛집이 될수없겠지,
매우면서도 무언가 입에 감긴다. 해물을 잘 우려냈느지 달짝지근한 맛이 결코 맵기만한 맛이 아니다

어찌보면 맛난 교동짬뽕 국물을 먹는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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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말고 모자란 국물에 부탁드리니 해물이 잔뜩 들어간 국물 한그릇을 가져다 주신다.
팍팍 아끼지말고 먹어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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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벽면에 걸린 허영만 화백의 사진에 무한 신뢰가
강릉 맛집중 하나라 생각된다.
단, 매운걸 싫어하는 분은 다른 음식을 주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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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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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내려간 김에 소문만 무성하다는 교동짬뽕 집 방문.
많은 분들이 본점이 특별히 맛없다는 조언을 해주어 안들리던 곳인데 먹고 판단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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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방문하면 대기줄없이 먹지않을까 싶었는데..같은 생각으로 온 분들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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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에 붙어있는 유명인의 사인
요즘 이름난 식당에 요런거 안붙어있는 집 구경하기 힘들다는. 맛나서 사인해준건지 방문 인증 사인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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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부족할거 같아서 미리 주문한 공기밥.
가볍게 먹을 수있어 공기밥인데 양이 진짜 가볍다

드디어 시식 TIME.

솔직히...별 맛이없다는 느낌
고추가루 잔뜩 들어간 텁텁한 매운맛에 해물도 별로인 그냥 그런 짬뽕맛
맛을 평가하기 참 힘든맛

결론은,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없다란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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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무심히 던져두던 스마트 폰의 멋진 동반자

'포리프 슬라이더 거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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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의 보급으로 인해 차량용 거치대의 경우 네비의 목적뿐 아닌 그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능성 뿐 아닌 악세서리의 개념이 된 거치대의 선택 기준이되는 부분이

견고하게 스마트 폰을 잡아주는 '안정성'과 한손으로도 조작이 가능한 '사용 편리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두가지 목적을 해소해주는 완소 아이템 '포리프 슬라이더 거치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적당한 크기에 묵직함을 보여주는 포리프 거치대의 경우 

모든 종류의 스마트 폰과 최대 9인치의 테블릿까지 견고하게 잡아줄수있는 제품입니다.

이렇게 슬라이드 형식으로 사용제품에 따라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할수있어 

차량에 부착시 거추장하지도 않을뿐 아니라 공간도 차지하지 않아 보관시 매우 유용합니다.

부착의 경우 뽁뽁이 제질이 아닌 젤리 타입이라 어느곳에도 부착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운 여름 거치대가 떨어져 폰에 손상이 많이 가던차에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네요~

또 부착 후 동전으로 중앙부분을 돌려주시어 부착상태를 진공으로 만들어주면 더욱 더 단단히 고정을 시킬수있습니다.

여타 제품과는 차별화를 보여주는 부분으로 쉽게 떨어지지 않으며 

분리 후 제부착시 그 성능이 저하되지않는 멋진 성능을 보여줍니다.

가로 거치외 세로거치가 용이하며 폰 케이스를 씌운 상태에서도 쉽게 거치가 가능합니다.

필요에 구입하는 제품이니 여러모로 그 활용도와 내구성, 편리성등을 잘 알아보신 후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스마트폰카페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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